상차림

새해 첫날 밥상과 친구 초대 + 퐁듀

꼬꼬와 황금돼지 2012. 1. 9. 08:20



20여년 세월 동안  장농면허 였다가 

이제야 운전연습 하느라 요즘 아주 죽을 맛이에요~~ㅠㅠ

제나 학교를 옮겨서 어쩔수 없이 운전을 해야하는관계로,..

매일 두시간씩 맹연습을 하는데 운전하고 집에 돌아오면 초 집중을 해서인지 완전 떡실신이라,

새해 첫날 아침에도 간신히 떡꾹만 끓여먹고 저녁이나 되서야 몇가지 반찬을 만들어서 상을 차렸어요~

보통은 아이들 한복도 입히고 새배도 하게 하는데, 

이날은 시간이 없어서 아이들 한복은 이달 말  설날에 입히기로하고~~ㅎ






정신 없어서 고기 양념해 놓은 것도 잊어버리고 있다 나중에 생각나서 고명 다 올린 위에 올렸어요~ㅎ




나물 몇가지도 하고,..





불고기에,...




전 부치는건 남편에게 부탁~~





엄마가 하시는 방식대로 잡채도 하고,..





파전은 남편 솜씨~^^



외국에 살아도 아이들에게 우리 명절도 알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서

매년 몇가지라도 명절 음식을 만들어 상을 차리려고 해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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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크리스마스 방학동안 친구네도 한번 초대했어요.

먹느라 바빠서 건진건 딱 이거 한장~ㅎ


이날의 메뉴는 치즈 퐁듀와 쇠고기 퐁듀였는데,


아이들에게 와인이 제법 들어가는 치즈퐁듀는 주기가 그래서 

어른들 치즈퐁듀 먹을때 아이들 전식으로는  이것저것 꼬치랑 모듬으로 차려줬어요~  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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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날~

가족끼리 따로 또 퐁듀 ,..


끓이면서 먹는거라 퐁듀는 겨울에 먹기 좋은것 같아요~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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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록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




하은이 한살 반 무렵 사진들인데,..

기저기 찬 통통한 엉덩이하며 저 통통한 볼살들 그리고 달콤한 아가냄새가 참 그립네요~


커갈수록 손은 덜 가서 좋은 면도 있지만

자꾸 커가는게 너무 아쉽기도해요~~





19금~~~ㅎㅎㅎ




저 터질 듯한 볼탱이~~ㅎㅎㅎ



아, 아가 하나 더 낳고 싶어요~~ㅠㅠ